텍사스 교외, 그 동안 꿈꿔온 집으로 이사를 온 후 고뇌하던 예술가가 사탄의 힘에 사로잡힌다. 끔찍한 하우스 호러가 시작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