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문화비평가인 피콕의 과거 삶을 다룬 극영화. 그의 특출하고 독특한 글이 쓰인 배경에는 그의 삶이 온전히 녹아 있다. 뛰어난 연출과 아름다운 이미지들이 돋보이는 체코 시대극. [제16회 한국퀴어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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