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부하 직원을 잃은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남자 ‘타츠오’, 가족들을 보살피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여자 ‘치나츠’.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호감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게 된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이들 주변을 맴도는 끝없는 사고들로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드는데..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단 하나의 사랑 “희망이 고갈된 내 삶에 빛은 오직 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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