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는 추방당한 시인 코살 카이브가 캄보디아 왕국을 대표해,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런던 2012 문화 올림피아드에 초청된 이후를 다루고 있다. 그는 한 살 때 난민이 되어 캄보디아를 떠났던 때와 서른 두 살에 이방인 범죄자의 신분으로 캄보디아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 단 두 번 비행기를 타본 이래 처음으로 런던에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 영화는 즉흥적이면서도 매력있고 재능있는 청년이 빼앗겼던, 새로운 자유를 찾기 위한 발걸음을 쫓는다. [제 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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