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강과 호수를 가로지르며 수영을 한다. 섬들의 물길과 해안선을 따라가는 스위머의 시적인 여정은 강가의 풍경과 그 속의 사람들과 섞인다. 35mm 흑백 촬영은 스위머의 우아한 움직임을 극대화한다. BBC필름과 필름4가 제작한 린 램지의 단편영화로 2013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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