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 어느 한적한 외곽 도로, 여행 중에 길을 잃고 헤매는 두 여자. 네비의 안내대로 길을 따라가지만 이상하게 같은 곳을 계속 도는 느낌이다.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 가고, 점점 지쳐가는 찰나에 만난 낯선 노인.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노인에게 길을 물어보게 되는데….
왓챠피디아 2024 연말결산
어떤 험한 것이 나올까? 🕳
왓챠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