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팔며 힘들게 살아간다. 어느 날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사업가가 일자리를 제안한다. 그 일로 인해 생활고는 벗어나지만 점점 그녀의 상상력은 죽어간다.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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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