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주디 덴치)와 린다(페니 라이더)는 마을의 합창단 지휘자인 트레버(필립 잭슨)를 꼬시기 위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즐거움과 곤란함, 그리고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후 시간을 함께 보낸다. (제 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왓피캘린지 🗓️
7/1(월) ~ 7/7(일) 새로운 도전장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