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은 아침 날, 아들과 남편이 소란스레 떠난 집 안. 엄마는 집안일을 하며 쳇바퀴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말썽이던 베란다 문이 굳게 잠겨버렸다. 그 안에 갇혀 버린 엄마, 하루를 꼬박 베란다 안에서 보내게 된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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