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찬가
Un Chant d'Amour
1950 · 드라마 · 미국, 프랑스
26분 · 청불

두꺼운 벽돌담으로 인해 완전히 고립된 두 죄수. 사람의 접촉이 절실한 그들은 아주 독특한 소통 방법을 고안한다. 〈사랑의 찬가〉는 프랑스 시인이며, 소설가이자 극작가였던 장 주네가 직접 연출한 유일한 영화로 이 작품을 통해 그의 문학적 주요 관심사였던 호모섹슈얼리티와 에로티시즘을 영화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2019년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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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Chant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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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Chant D'amour

Un Chant D'amour

Un Chant D'amour

Un Chant D'amour
인프피
3.0
어쩌면 장 주네는 세계를 독방으로 느껴지지 않았을까 갇힌 세계에서도 울고 춤 추고 애무할 수 있는 독방과 독방 사이의 연결은, 그래서 한 사람과 한 사람의 연결은 결국 두 세계가 만나는 것이 아니었을까 이미 너무 많은 프레임에 갇혀 있던 그가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영화는 교도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보경
3.0
그들의 존재를 감추고, 억압하고, 구분지으려는 세상의 감옥을 넘어선다. 말 없이 노골적이지만 가장 본질적이다.
조슈아
2.5
두 죄수의 관계를 제약하는 교도소 내 요소들.
twicejoy
4.0
대화가 없는 半무성영화에서 벽과 지푸라기를 바라보고 열기와 열성을 느낀다. 이처럼 남성의 에로티시즘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있었던가? 하물며 1950년작이라니. 2020.01.20.
아가미
4.0
남성의 남성을 향한 섹슈얼리티. 감옥이라는 억압과 본인의 동성애적 욕망을 폭력으로 표출하는 간수. 매우 관능적이며 연출 또한 훌륭하다.
핑크테일
4.0
장 주네가 사유하는 복잡한 주제의식이 단편무성영화다운 간결한 내용 속에서 그의 특기인 도발적 성묘사를 통해 굉장히 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세상과 완벽히 단절된 어느 독방 속 죄수들의 고독의 몸부림과 그들의 사랑에 대한 갈망. 무성영화임에도 그들의 사랑 노래는 이제껏 들어본 그 어떤 발라드나 세레나데보다 더 짙고 농밀한 밀도로 들려온다.
ChaeHyun
3.0
사랑의 장애물 : 감방, 옆방까지 연기가 가닿지않는 담뱃불, 개구멍을 막아버린 껌 그러나 사랑은 갇혀있음으로써 꾀하는 탈출
recordorergosum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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