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 위에 빛나는 태양. 피크닉 가기 좋은 날. 근처에 한 마리의 짐승은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다. 그러나 이내 이 곳에서의 식사 분위기는 변하기 시작한다. [2015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