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숲을 찾은 8명의 남녀가 의지와 상관없이 살인게임에 휘말린다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가는 일명, ‘코미디가 되고 싶은 잔혹극’. 코믹 호러를 내세운 한국의 저예산 장르영화. 시체를 버리러 숲을 찾은 두 명의 건달. 땅을 파던 사이에 시체가 사라졌다. 같은 시간, 밀회를 즐기는 불륜커플과 세 명의 불량 학생들이 숲을 찾는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이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들을 노리는 또 다른 등산객과 만나야한 다는 사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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