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큐!! 땅 VS 하늘
2020 · 애니메이션/코미디/스포츠 · 일본
46분 · 전체

전국 대회 출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 도쿄 대표 결정전! 네코마 고교, 후쿠로다니 학원, 노헤비 학원, 이타치야마 고교 배구팀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결전을 위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는데…! 전국 대회를 향한 강호팀들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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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怪たち

攻防

嫌な男

期末テスト

エンジン

けものたち

다솜땅
4.0
노헤비 vs 네코마 경기! 근데.. ing다.!! #20.1.21 (145)
신상훈남
4.5
배구는 '이어져 있다'는 것. 그러니 더욱 누군가의 실수를 탓하지 않게 된다. 스파이커가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 하는 건, 토스가 연약해서일 수도 있고, 그 토스가 실행되기까지는 리시브가 중요한 것처럼 배구에서의 모든 플레이는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서로를 결코 탓하지 않는다. 계속 자신의 플레이를 반성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킨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어떠한 빌런 없이 생성되는 대립구도, 장르가 스릴이 아니어도 경기를 통해 흘러 넘치는 긴장감 같은 단순한 영화적 체험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동기부여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리에프! 팔 휘두르지 마. 받기 힘들잖아.” “그래도 야쿠 선배는 무조건 받아줄 거잖아요.” 쿠로오는 자신이 경기에 얼마나 열심히 임하는지 알면서도, 자신은 폼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말을 누군가에게 '격려'를 핑계삼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쿠로오 정도의 실력자면 '자부심'을 가질 만한데 하염없이 위만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쿠로오의 서브와 블로킹이, 야쿠의 슈퍼 리시브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그에게 있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그 순간까지도 '걱정'과 '자책'에 빠질지도 모르는 야쿠를 위로해줄 뿐이었다. "항상 좋은 모습은 너가 가져가버리니까, 가끔은 주장인 나도 폼 나는 것 좀 해보자." 쿠로오의 서브가 궁금했던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편이다. 아오네, 텐도, 츠키, 스나 같은 훌륭한 블로커들은 많지만 사실 그들의 서브는 고교 수준에 맞게 '그냥 들어가기만 하는 서브'에 불과했는데, 여기서 쿠로오는 위력이 강력한 점프 서브를 구사한다. 등장했던 블로커들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선수가 아닐까 싶다. 적절히 상대를 도발할 줄도 알고, 팀원들의 상태도 완벽하게 파악하고, 팀 분위기까지 메이킹하고 있다. 네코마는 아마, 쿠로오가 없으면 무너져내릴지도 모른다. “야쿠한텐 늘 신세를 졌으니까 가끔은 벤치에서 네코마가 이기는 걸 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어?“ 야쿠의 리시브를 보고 역으로 흥분하는 보쿠토의 감정이 정말 인상적이다. "해보자는 거지."라고 말하는 보쿠토는 마치 액션영화에서 적과 싸우기 직전의 대립구도를 연상케 할 정도로 박력이 넘쳤고 평소 가벼워 보이는 보쿠토가 가끔씩 하이큐 특유 공포연출에 힘입어 소름돋게 묘사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하이큐의 서브 주인공은 단연 보쿠토'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강자를 눈앞에 두고 전혀 긴장하지 않은 채 오히려 각성하는 그의 '에이스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럿이 힘을 합치는 건 어려운 일이야. 팀워크가 갖춰지는 순간은, 아마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을 거야." [이 영화의 명장면] 1. 보쿠토라는 에이스 여름합숙에서 보쿠토의 모습은 장난스럽고 약점이 많은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국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스파이커여도 분명 우시와카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절대 막지 못하는 대포 같은 느낌이 우시지마였다면, 보쿠토는 막을 만해 보이는, 그 정도로 약점이 보이는 에이스의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그 보쿠토는, 네코마의 끈질긴 리시브에도 굴하지 않고 에이스로서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켜준다. 물론 아카아시의 훌륭한 서포트도 있었지만, 그런 아카아시도 역시 누구보다 보쿠토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보쿠토는 영락없는 어린아이 같다가도 그 누구보다 화려하고 성장 기대치가 높은 스파이커라는 생각도 들었다. "에이스의 마음가짐. 하나, 등으로 팀의 사기를 복돋울 것, 하나, 어떤 벽이라도 무너뜨릴 것, 하나, 어떤 공이라도 때려낼 것." 2. 야쿠의 부상 니시노야와 맞먹는 수준의 슈퍼 리베로가, 수비의 네코마에서 리베로를 담당하고 있는 야쿠가 다리를 절뚝일 땐 나도 모르게 억 소리가 나왔던 것 같다. 시합을 나가지 못해 분해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울컥했지만,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도 잠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눈앞의 승부에 집중하는 팀원들의 집중력이 상당히 소름돋았다. 또, 치료보다 팀원들이 어떻게 경기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지켜보는 야쿠와, 이내 팀워크가 갖춰지고 서로 기뻐하는 그들을 보며 미소를 짓는 야쿠의 표정이 내 심금을 제대로 울렸다. “1년 동안 부상도 병도 한 번도 없었는데 왜 하필 지금이야? 어째서?” 배구는 공을 떨어뜨리면 지는 경기이다 반대로 말하면 공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네코마는 그토록 당연한 원리를 진작에 깨달은 팀이다 "리베로는 작은 녀석도 활약할 수 있게 만든 포지션이 아니야. 공격이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코트에 설 가치가 있다고 보여져야 돼." #어린이날 #전체관람가
진태
2.5
<어벤저스: 앤드게임> 직전에 나온 <캡틴 마블>처럼 MEGABOX 천안
MayDay
3.0
“팀워크에서 각자 해야 할 역할들이 독립 사건은 아니지” 팀워크, 네크워크 등등은 보이지 않는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팀 내에서도 각 개인마다 주어진 역할은 분명 존재할 터. 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 사건이 아니고 서로에게 직접이든 간접이든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또한 ‘에이스’의 마음가짐에서도 ‘나 혼자서 다 하겠다’ 혹은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동료들이 올려준 찬스 볼을 어떻게 내가 그들의 노력을 헛되이지 않게 ‘마무리를 잘 지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길러야 되겠다 싶었다. 에이스는 결국 나머지 숫자가 존재하지 않는 한 그저 A라는 문자가 적힌 종이일 뿐일 테니까.
비토
4.0
에이스의 마음가짐. 그것을 제 좌우명 삼기로 했습니다. 또한 책으로 볼 땐 품지 못했던 스구루를 품었습니다... 그를 연기해준 오키츠 카즈유키에게 박수를. 코노하는 제작진들에게 갚지 못한 빚을 얼른 갚도록 하자. 빛나는 너의 미모가 그립다😂
전차영
3.0
빠른 전개를 필요로 하는 장르라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빠르다. (원래 기획부터가 극장판이 아닌 OVA이니까 어쩔 수 없었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하이큐에게 줄 수 있는 최하점은 3점이기에. (원래대로라면 2.5점)
이누리
2.5
네코마의 도쿄 대표 결정전. 카라스노와의 쓰레기장 결전을 위해 무조건 올라와야지, 네코마! 이들의 서사도 풀리면서 쓰레기장 결전이 한층 더 기대가 되고 있다. 몇몇 장면은 만화책이 더 소름돋았다. 비범한 전개를 평범하게 만든 것 같아 아쉽다.
ALTA
2.0
잠깐 쉬어가는 외전. 딱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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