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映画『からかい上手の高木さん』
2024 · 로맨스/코미디 · 일본
2시간 00분 · 12세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타카기의 장난만큼은 현재진행중?! 같은 중학교의 장난천재 소녀 ‘타카기’와 엉뚱허당 소년 ‘니시카타’ 365일 달라지는 타카기의 장난에 속는 리액션 장인 니시카타의 반격은…? 성공률 0%! 티격태격 환장의 짝꿍이었던 두 사람, 그러나 갑작스레 찾아온 첫 이별… 그로부터 10년 뒤, 타카기가 돌아왔다?! 여전히 장난스레 당기고 속수무책 밀리는 두 사람의 삐끗삐끗 단짠 로맨스가 시작된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진태
3.0
니시카타 이 무서운 놈..
RAW
3.5
내가 사랑하는 너의 곁으로 다가가 항상 함께하고 싶어 3.65/5점 넷플릭스 드라마를 꼭 다 보시고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장-뤽 고자르
3.5
심장이 도큥도큥-☆하는 작품이었다. 계속 눈길이 가는 감독 중 하나인 이마이즈미 리키야. 이 감독에 대한 편애는 계속 이어질 듯하다. 로메르의 영향을 꽤 받은 듯한데 정작 로메르의 핵심인 모럴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저 일상적 연애의 전형을 그려내다가 어느 순간에 그것의 심부로 내려가 병적인 마음에 가닿는다. 그의 대사는 현학적이지 않고 되려 너무 일상적이어서 진절머리가 날 정도다. 후반부의 20분 롱테이크 고백 씬은 그 진절머리 나는 리얼함에 서스펜스가 깃들어 있다. 우리의 고백은 대부분 그러하지 않은가. 말하는 동안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그거 땜에 긴장해서 준비한 말 꼬이다가 쓸데없는 말 빙빙 돌리다가 어쩔 수 없이 터져 나오는 말이 고백이다. 너의 앞에서는 그 무엇도 숨길 수 없다는 취약성이야말로 사랑의 증거다. 리키야는 그걸 마주하게 하고, 관객은 이를 지루해하거나 부끄러워하며 싫어할 수밖에 없다. 생각해보면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의 원작은 썸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시기에 탄생한 러브코미디다. 두 미성숙한 인물이 사랑 싸움을 펼치는 동안 오해로 인해 헤어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며, 여러 인간 군상과 뒤엉킨다는 이 장르의 공식을 벼려냄으로 성공한 만화다. 둘 사이에는 온갖 장난과 도큥도큥한 마음만 있고, 인터넷에서 돌 법한 연애에 대한 속설과 비일상적인 대사가 주를 이룬다. 그로부터 10년 뒤의 이야기다. 둘은 대학을 졸업하고 커리어를 이어나가야 하나 10년 전의 세계에 머물러 있다. 10대의 도큥도큥함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가 이 영화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오타쿠 생활을 어떻게 졸업할 것인가(<그날들>), 가망 없는 짝사랑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사랑이 뭘까>), 과거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치히로 상>) 그의 질문은 항상 선명했다. 따라서 원작을 안 봐도 무관하다. 오히려 원작에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이마이즈미 리키야는 이 러브코미디의 세계를 과하다 느낄 정도의 롱테이크와 롱숏으로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본인의 이토록 지루한 독자적 세계관을 그려낸다.
뚱이에요
4.0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롱테이크.
비니무비
2.5
너희의 답답함이 귀여웠던건 중학생이었기에 그런거였지...
차칸수니리
3.5
"어디 나가노? 메이" 나가노 메이가 참으로 아름다워라!!
국병한
2.0
니시카타한테 “에엣” 뺏으면 대사 반토막난다.
지우
급식이때 그 정도 했으면 성인되자마자 결혼 했어야지... 뭔 또 꽁냥질이여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