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낡은 전차(tram)와 운전사 디젤. 어느 날 그에게 더이상 가지 않는 역으로 데려가 달라는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