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트는 뱃 속의 아이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기 위해 남편 하룬과 함께 시리아에서 베를린으로 이주한다. 그들은 남편의 삼촌 이르판의 집에 거주하게 되는데, 이르판의 아내 쿨숨은 쿠르드족인 하야트와 한집에서 사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그녀를 심하게 괴롭힌다. [2020년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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