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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경의선 숲길에는 엄마와 함께한 시간이 겹겹이 쌓여 있다. 그 길을 매일같이 다시 걸으며 소중한 순간을 떠올린다. 엄마와 걷던 길, 나누던 대화의 감촉과 감각이 세밀하게 기록된 작품이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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