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죽음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 전쟁 중에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는 죽을 준비가 됐다. 가슴 속 음악과 손 안의 바이올린으로 죽음에 저항할 수 있을까?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