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예술: 저항에서 유토피아로

L'art face à l'urgence climatique
2025 · 다큐멘터리 · 독일, 오스트리아
52분
content
평가하기
코멘트
더보기
[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우리 시대의 가장 중대한 과제인 기후 위기 앞에서 현대미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살핀다. 저널리스트 레오니 손트하이머는 올라퍼 엘리아슨, 세바스치앙 살가두, 아그네스 데네스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이 어떻게 기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행동을 이끌어내는지를 보여준다. 예술가 개인의 탄소 발자국부터, 수송, 이동, 대규모 행사에 의존하는 세계 미술 산업 구조까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창조적 저항과 실천으로 나아가는 예술의 힘을 조명한다. 2025년 5월 23일 별세한 브라질 사진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마지막 인터뷰도 담겨 있다.[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출연/제작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