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지워지는 바이러스가 퍼진다. 한 커플이 희미해지는 사랑의 기억과 함께한 시간을 붙들기 위해 애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