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한 환각에 시달리는 임신한 여성이 자신을 케어해주는 죽은 남자친구의 가족들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다른 뜻이 있을 것이라 의심하기 시작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