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중사 탄약반장에게 닥친 위기, 탄피 분실! 하필 중대 평가가 한창인 지금, 이번에는 진급해야 하는데⋯ X 됐다. 이때 탄반장 앞에 잔뜩 한 맺힌 '탄피 인간'이 나타난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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