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센스
Perfect Sense
2011 · 드라마/로맨스/SF · 영국, 스웨덴, 덴마크, 아일랜드
1시간 32분 · 15세

전 인류의 풀리지 않는 이상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 ‘수잔(에바 그린)’. 과거의 아픈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 앞에 탁월한 재능의 매력적인 요리사 ‘마이클(이완 맥그리거)’이 나타난다. 사랑에 있어서 냉소적이던 둘은 어느새 운명 같은 이끌림으로 뜨거운 사랑에 빠져들고, 이제껏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행복을 만끽한다. 어느 날, 전 세계 곳곳에서 원인도 없이 인간의 감각이 하나씩 마비되는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감각이 상실될 때마다 사람들은 난폭해진다. 패닉 상태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급기야 수잔과 마이클도 감염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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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언
4.0
사랑은 감각이아니었다
권상호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2.0
변죽만 울리고 마는 상상력과 감성의 부조화.
다솜땅
4.0
격렬함과 정적임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상 야릇한 영화다. 사랑하지만 재난과 싸워야 하고, 혼돈하지만 소리와 맛이 차단된 세상의 정적임이 공존하는 차분한 느낌. 세련됨과 공허함의 세상이 나아가는 방향에 점차 혼돈은 지나가고 새로운 현실을, 희망을 맞이하는 ... 사랑하는 연인이 다시 만나야하는 새로움을, 기대한다. #20.10.20 (2500)
제시
5.0
당신으로인해 살아있음을느끼고 어느때보다 완전히 당신을 느낍니다.감각의 상실이라는 불완전을 채워준 사랑 그 완벽한 감각. 상실과 완전함의 낭만적딜레마가 필름을통해 전염병처럼 퍼져간다
다한
1.5
퍼펙트하지도 센스있지도 않다. '왜 그리 되는지 모르겠다'의 연속, 그러다보니 감각적으로 와닿지도 않는다.
이진구
4.0
감각의 빙하기 감정의 해빙기
세음
3.5
새삼스레 갖고있는 오감에대해 감사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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