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슈퍼캅

Nick Knight
1989 · 공포/드라마/스릴러/범죄 · 미국
1시간 32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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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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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역사 박물관에 전시 중이던 희생자의 피를 따라 마시던 마야 문명의 유물인 옥잔이 도난당하면서 경비원이 한 명 피살됐는데 시체에는 피가 완전히 고갈되어 있었다. 이 사건의 담당 형사인 닉 나이트(Nick Knight/Jean-Pierre: 릭 스프링필드 분)는 이 잔이 1889년에 자신이 알툰 키날에서 발굴한 옥잔임을 알게되고 유물발굴때 입은 상처로 뱀파이어가 돼있던 그는 그 2개의 옥잔으로 인해 흡혈귀의 탈을 벗을 수 있다는 전설을 믿고 옥잔의 해방을 쫓게 된다. 그때까지의 희생자 3명은 뚜렷한 주거가 없는 사람들인데 반해 그와는별 연관이 없는 경비원이 살해 됨으로서서 사건의 초점이 흐려지고 나이트는 피를 섭취하지 못해서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무주거자와 헌혈자등의 연관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가길 원했던 나이트는 수사도중 박물관 관장인 앨리스(Alyce Hunter: 로라 존슨 분)를 사랑하게 되나 자신이 흡혈귀임을 알기에 무척 괴로워한다. 결국 이 모든 사건이 자신의 옛주인인 라쿠아가 자기를 어둠속으로 유인하려는 음모임을 밝혀내고 그의 특별한 힘을 총동원해서 피의 접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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