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

제보 장난감 회사의 사장 케네스 제보(Kenneth Zevo: 도날드 오코너 분)는 환상 속의 꿈같은 공장에서 일평생을 장난감 만드는 일을 하였다. 그의 꿈은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고, 그의 아들 레슬리(Leslie Zevo: 로빈 윌리암스 분)와 딸인 알레시아(Alsatia Zevo: 조안 쿠삭 분)도 아버지를 닮아 인생을 장난 같이 사는 편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제보 사장은 자신이 죽기 직전에 장난감 회사를 동생인 릴랜드 장군(The General: 마이클 감본 분)에게 넘겨준다. 월남전 이후 변변한 전쟁도 없는데다 공산주의가 망하는 통에 싸울 상대를 잃고 초조해 하던 릴랜드는 장난감 회사를 인수받자마자 유능한 특수부대 요원인 아들 패트릭(Patrick Zevo: LL 쿨 제이 분)을 끌어들여 뭔가 비밀 계획을 추진한다. 이것을 알아내려던 레슬리는 실패하고, 마음을 돌린 패트릭이 그 비밀을 밝힌다. 즉, 릴랜드 장군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며 전자 오락에 미친 아이들을 시켜 실제 전쟁을 하려는 것이었다. 이 가공할 계획을 막기 위해 장난감 팀은 공장에 잠입하고, 이를 눈치챈 장군은 장난감 무기를 출동시킨다. 결국 장난감 인형들과 장난감 무기들이 인류의 미래를 건 환상적인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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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5
윈도우 바탕화면 세상에 사는 그들, 그리고 장난감공장! 그 세상에 새로운 경영자는 군인! 아이들이 꿈꾸는 장난감을 만드는 그들에게 전쟁 장난감으로 만드는 소란은 평화를 깨는 도구! 이 작은 세상에 일어나는 전쟁의 만행을 저지하는 사람들. 로빈 윌리암스의 아이들의 천진난만을 꿈꾸는 세상은 평화보다 더 평화로운 소중한 평화다. #로빈 윌리암스를 추모하며.. #21.1.7 (47)
세음
3.5
92년도에 나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이다. 흥미로운 소재에 다채로운 색감이 입혀져 보는내내 즐거웠다. 웨스앤더슨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추천!
나쁜피
2.5
상당히 독특한 소재의 영화다. 태엽 감는 인형, 장난감 무기 등 과하게 밀어붙인 미술, 한스 짐머의 음악이 발군이다. 1993-12-18
Shon
4.0
난 왜 이런 악취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 주말의 명화나 특선영화로 세번 정도 보면서 그 때마다 새로웠던 기억 아기자기하면서도 어딘가 배배 꼬이고 뒤틀린 미술과 장난감, 병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전현우
2.0
이곳은 유토피아 세계가 아닌 엄연한 사회였기에 유토피아 세상에 박힌 애늙은이를 구재하기 위하여 사회 악을 불러들인 것인가? 근데 왜 로빈 윌리엄스는 결과적으로 유토피아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걸까? 영화가 참 이상해
조규식
3.0
너무나 아름답고 목가적이어서 마치 꿈에 나올 것 같은 로케이션, 훌륭한 음악, 말 그대로 시대를 앞선 소재, 환상적인 무대 비주얼,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적당한 연기. 근데 플롯이 무너져 있다. 대체 누구 보라고 만든 건지를 모르겠다.
영화보는 애
3.5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런게 가족영화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크레딧이 올라갈 때 "존나 동심 파괴 영화 베스트다.."라고 생각해버렸다.
삼류영화
3.5
가장 완벽한 미장센은 천진난만한 로빈 윌리엄스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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