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과 승무원
Travolti da un insolito destino nell'azzurro mare d'agosto
1974 · 드라마/코미디 · 이탈리아
1시간 54분 · 청불

밀라노 출신 귀부인과 그녀의 친구들은 지중해 한가운데서 사치스러운 요트 여행을 즐긴다. 한편, 시칠리아 출신의 승무원은 이들의 오만한 대화와 태도에 반감을 드러내고, 자신을 무시하는 귀부인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어느 날, 수영을 하던 귀부인과 승무원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고, 이들의 권력과 계급은 완전히 역전된다. 2024년 베니스영화제 베니스클래식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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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이멋진
3.5
피지배계급이 꿈꾸는 유토피아.
이단헌트
3.0
기세가 등등하게 연일 싸다구를 날리던 마초같은 남자를 울리게 한 건 결국 마님이었으니..
개구리개
4.0
계급의 발전 물질의 평등 가이리치보다 뭐든지 3배
YoungChang Jo
3.0
지난 세기 동안 가장 오인되어 왔던 권력. 부자와 남자에 대한 오마주.
Sanghyun Lim
3.5
현실을 알지만 확인하고 싶은 남자와 외면하고 싶지만 현실을 아는 여자.
Doo
3.5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름의 재미는 있었다. 이 영화보다 '마돈나' 가 나온 리메이크작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기찬
4.5
결국 몸과 영혼을 빼앗긴쪽은…? ㅋㅋ 정치적 풍자도 곁들어진 클래식 로맨스
별빠
4.0
자본의 권력, 원시적 폭력, 사랑의 원형, 의미 없는 진실, 알고 속는 거짓, 물리적인 한계의 본능, 현실적인 욕망의 구속, 지배욕구로 얽힌 계층의 풍자, 헤게모니를 벗은 인간의 실체, 불가사의한 남녀관계의 공수(攻守), 해변의 열정이 식은 뒤 표류하고만 비망(非望)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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