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의 표적

The Rosary Murders
1987 · 미국
1시간 4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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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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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대주교님에 이어 앤 수녀가 연쇄 살해되고 하나같이 이들의 손에는 묵주가 쥐어져 있었다. 살해된 시체를 처음 발견한 케슬러 신부(Father Koesler: 도날드 서덜랜드 분)는 경찰과 신문기자들에게 도움을 주려하나 사건의 경위를 알지 못해 안절부절한다. 그러던 어느날 고해성사를 하러 온 범인이 자기 딸이 3년전에 자살했다는 말과 함께 자기주머니에 묵주가 하나 더 있다고 고백한다. 이자가 범인임을 직감한 캐슬러 신부는 사건과 연류해 질문을 유도하러 하나 범인이 황급히 달아난다. 막막해진 케슬러 신부는 앤 신부로부터 우연히 건내 받았던 그림 속에서 다음 살인 표적이 주임임을 알아채고 보호한다. 자정이 넘어 경찰이 모두 철수하자 범인이 슬그머니 나타나 주임 신부에게 총을 들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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