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에이3.57.6/살리기 위함인지, 죽이기 위함인지. 무기 개발 연구의 특수성이 자아내는 아이러니의 연쇄. / 무기 개발 단계에서 자행되는 비공식 인체 실험 과정의 참혹하고 적나라한 단면. 아무리 죄수를 대상으로 했다곤 해도 허울 뿐인 형량거래로 지원자를 기만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떠들고 농담 따먹기나 하며 성과를 자축하는데, 그러한 연구원들의 비인간적인 행태가 꽤 인상적이었음. 오프닝의 대사를 통해 이런 식의 실험이 일상적으로 반복돼 왔음을 유추해 볼 수도 있어서 더더욱 불편하고 찝찝했음. 더불어 실험 과정을 기록하는 영상의 형태를 띄며 딱히 엔딩이랄 것도 없이 기업의 로고로 마무리된다는 점 또한 인간들의 잔인한 행태, 비인간성을 부각시켜주는 듯했음. / 저렇게 비윤리적인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무기가 실전에서 많은 군인들의 희생을 대폭 줄여줄 것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했고, 또 한편으론 아군의 희생을 줄여준 것 이상으로 수많은 적군 병사들을 참혹하게 살상할 것이라 생각하니 또다시 아이러니했음. 아이러니의 연쇄, 무한 루프 속에 갇힌 듯했음.좋아요1댓글0
배추입니다3.5이미 너무 많이 말아먹어서 장편을 만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건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나온 게 데모닉이라니.. 이 감독 특유의 재치, 비쥬얼, 신선함이 잘 드러나는 신작을 만나고 싶다.좋아요1댓글0
보정
3.0
살상무기에 대한 블랙유머
청소년관람불가
3.0
블랙코미디
Insomniac
1.5
전형적인 게임 인트로로 제격.
RagingBull
3.0
어설픈 VFX 요즘 같은 증오와 혐오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이 될 것 같다.
라씨에이
3.5
7.6/살리기 위함인지, 죽이기 위함인지. 무기 개발 연구의 특수성이 자아내는 아이러니의 연쇄. / 무기 개발 단계에서 자행되는 비공식 인체 실험 과정의 참혹하고 적나라한 단면. 아무리 죄수를 대상으로 했다곤 해도 허울 뿐인 형량거래로 지원자를 기만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떠들고 농담 따먹기나 하며 성과를 자축하는데, 그러한 연구원들의 비인간적인 행태가 꽤 인상적이었음. 오프닝의 대사를 통해 이런 식의 실험이 일상적으로 반복돼 왔음을 유추해 볼 수도 있어서 더더욱 불편하고 찝찝했음. 더불어 실험 과정을 기록하는 영상의 형태를 띄며 딱히 엔딩이랄 것도 없이 기업의 로고로 마무리된다는 점 또한 인간들의 잔인한 행태, 비인간성을 부각시켜주는 듯했음. / 저렇게 비윤리적인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무기가 실전에서 많은 군인들의 희생을 대폭 줄여줄 것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했고, 또 한편으론 아군의 희생을 줄여준 것 이상으로 수많은 적군 병사들을 참혹하게 살상할 것이라 생각하니 또다시 아이러니했음. 아이러니의 연쇄, 무한 루프 속에 갇힌 듯했음.
배추입니다
3.5
이미 너무 많이 말아먹어서 장편을 만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건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나온 게 데모닉이라니.. 이 감독 특유의 재치, 비쥬얼, 신선함이 잘 드러나는 신작을 만나고 싶다.
소귀에 경 읽기
1.0
처음엔 실제 영상인줄
김도윤
2.5
기발하진 않아도 그럴싸한 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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