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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엽, 청 왕조의 부패로 고통받던 백성들이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다. 반란군과의 싸움에서 자기 부대의 병사를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게 된 장군 ‘방청운’. 혼자 배회하던 그는 길에서 한 여인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고, 다시 힘을 내게 된다.그 후 먹을 것 을 찾던 중 음식을 주며 인력을 충원하려 하는 도적단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이끌고 온 ‘강오양’의 눈에 띄어 도적단과 함께 움직이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도적단 마을에서 방청운은 길에서 만났던 여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도적단 두목인 ‘조이호’의 여인 ‘연생’이다. 그녀를 만난 반가움도 잠시, 도적단에게 군량을 약탈당했던 ‘괴’군이 마을을 공격해 오고, 마을은 엉망이 되고 만다. 사람들이 다치고 먹을 것도 모두 빼앗긴 상황에 망연자실한 조이호에게 방청운은 청군에 들어가자고 권한다. 방청운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론이 나오자, 방청운, 조이호, 강오양 세 사람은 피의 맹세를 맺고 의형제가 된다. 그렇게 결성된 ‘산’군은 죽음을 불사한 결의를 앞세워 서성에서의 첫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세력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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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lord

Чёрный снег

Dau Danh Trang




BHW
3.5
사는 게 죽는 것보다 어려운 시대. 대의를 위해서건 나를 위해서건 간에 사람 목숨은 파리 목숨.
JJ
5.0
유덕화의 연기는 참으로 정직하게 사람의 감정에 손을 내민다. 기저(基底)로부터 올라와 꾹꾹 눌러 담은 짙은 표현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 올곧게 부딪혀오는 표현도 참 좋다고 새삼 느끼게 된 영화다. (이후 스포일러 주의 부탁 드립니다) 새삼스럽지만 잊기 쉬운 사실은, 전쟁은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전쟁을 하기에 너무나 순수하고 올곧았던 조이호(유덕화 분)는 전쟁을 거치며 점차 망가져간다. 방청운(이연걸 분)은 그런 이호의 편에 서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희생과 현실과 맞부딪혔고, 강오양(금성무 분)은 청운이 꿈꾸는 미래에 대해 듣고 감회되어 버린다. 결정적으로 소주성 군주의 죽음으로 백성과 소주군의 목숨을 지켜주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건 이후 이호는 예전의 그가 아니게 되어 버린다. 남경 함락 이후 연회에서 이호, 천운, 오양이 의형제를 맺는 장면을 피로(披露)하는 경극을 보다가 실성한 듯 눈물을 흘리며 웃는 이호의 모습에서, 그는 이미 세 명이 맺은 맹세가 진작에 산산이 부수어져 버렸음을 통감해버렸구나 싶었다. 그를 꾀는 허괴 장군에게 넘어가지 않았으나 결국 천운에 의해 현실의 희생양이 되어 버리고 만 이호의 말로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뒤이어 대의를 위해 너무나 비정했던 천운도 처리당하고, 오양도 암살의 죄명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결국 의형제의 맹세는 죽음으로 다시 연결된 셈일까. 더불어 소주성 군주의 모습을 보며 리더란 어떠한 모습을 보여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이호의 칼에 스스로 몸을 던진 그가 쓰러지며 이호와 함께 물속으로 빠지는 장면이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의 백미였다. +유덕화 아저씨만 언급했지만 이연걸도, 금성무도 다들 연기가 완전 빠져들어 볼 정도로 너무 좋다ㅠㅠ 20190120
아녕민
3.0
야망을 위한 삶
이동진 평론가
3.0
좋은 목적과 나쁜 수단에 대한 해묵은 논쟁.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3.5
정의와 대의를 위한 욕망과 의형제들간의 우정의 기로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사랑 그리고 배신.
Dong Hyeonn Park
4.0
이 영화의 가장 큰 단점은 제목이다.
김요섭
4.0
이연걸의 액션이아닌 연기를 감상할수있는수작.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5
전쟁이 만든 명장, 전쟁에 파괴된 인간이 명장에 숨어 기록한 피와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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