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일렉트로닉 음악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는 이 다큐멘터리는 음악과 인터뷰, 아카이브 자료들이 125 bpm의 동일한 속도로 편집되면서 그 자체로 하나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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