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오브 시베리아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1885년. 모스크바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한 러시아 사관생도들은 1등 칸에 탄 미모의 미국여인을 발견한다. 자신을 제인 칼라한(줄리아 오몬드)이라고 소개한 여인은 알고 보면 시베리아의 이발사라고 하는 벌목기계를 러시아 정부에 팔아 넘기기 위해 발명가로부터 고용된 로비스트이다. 아무튼 친구들의 장난으로 혼자 제인 옆에 남게 된 사관생도 안드레이 톨스토이(올렉 멘시코프)는 그녀에게 매혹을 느끼고 함께 노래까지 부른다. 제인 역시 톨스토이의 미소와 순수함에 흠뻑 빠져들게 되고, 그들은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시작한다. 제인은 사관학교 교장이자 황제의 오른팔인 레들로프 장군을 유혹하려고 사관학교를 찾았다가 안드레이와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제인의 미모에 마음을 빼앗긴 레들로프 장군은 어느날 얄궂게도 안드레이를 대동하고 그녀앞에 나타나 청혼의 연서를 읽게 하고, 연서를 대신 읽어내려가던 안드레이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질투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연장에 제인과 나란히 앉아 있던 레들로프 장군을 목격한 안드레이에게 그를 공격하도록 부추긴다. '엄청난' 죄를 저지른 청년생도는 그 길로 투옥되고 만다.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시베리아를 다시 찾은 제인이 가정을 꾸린 톨스토이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300+갤러리
삽입곡 정보

Сюрприз на балу (Из к/ф "Сибирский цирюльник")

远方的仇人,我想你忘了我们的恨

Jeong Su Kim
4.5
러문예 강철교수님 사랑해요
sean park
3.0
인생이란 짧은 사랑의 시간과 사랑의 주변을 서성이는 나머지 긴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kim_al.
4.5
언젠가 잊혀지길 바라면서 살아가는 것. 다시 만날수도 있을거라 끊임없이 소망하는 것. 그런 누군가를 안고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
Dh
4.5
드넓은 러시아에 낭독된 절절한 러브레터 #Le Nozze Di Figaro - W.A Mozart #삼세번 #복창
권숙준
5.0
살면서 볼때마다 울었다. 내나이 25에 한번 더 보았다. 울었다. 올해 29이다. 또 울것이다. 이 거대한 사랑을 감당하것냐 ? 자그마치 시베리아 크기다
나현
4.0
거친 풀숲을 헤쳐 제인을 쫓던 톨스토이의 눈빛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권영민
4.0
보드카를 들이키듯 뜨겁고 독한 사랑에 잠깐 취하고는 시베리아보다 광활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야 했을 치기 어리고 못난 사랑의 새하얀 아름다움. . . 사랑이란 단어에서 느끼는 보편성에 비해 사랑은 각자가 고유한, 너무도 개인적인 감정이다. 때론 내 모든 것을 버리게 될 걸 알고도- 어쩌면 그런 사실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사랑만 보고 달려가는, 이런 사랑도 있다. 19세기 후반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고전미와 아름다운 설경만으로 볼 가치가 있다. 다만 초중반 늘어지는 느낌을 받은 몇몇 유머씬들을 빼서 러닝타임을 줄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150분을 넘어가면 러닝타임을 위해 양보해도 될 장면이 없었나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중반부터 본격적인 멜로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명장면들도 많았고 대부분의 장면이 좋았다. ㅡ 🔗 함께 보면 좋은 영화 <닥터 지바고> (데이비드 린, 1965) 📽️ 1999년 칸 영화제 - 비경쟁 (개막작)
LI
4.5
차가운 러시아에서 뜨겁게 끓어오른 사랑. 식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을 타고 내려오는 안드레이의 가쁜 발길. 공허한 눈빛에 서리는 제인. 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그 사랑의 온도.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