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와 에블린은 서로를 사랑한다. 사도마조히즘적인 도착의 관계로 발전하지만 신시아는 좀처럼 만족을 모른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두 여성의 이야기로 섹슈얼한 긴장과 황홀경의 이미지가 압도적인 작품.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