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스럽지만 친절한 여인 도티는 평생을 모은 밝은 색의 신발로 가득한 그녀의 캐러밴으로 한 소년을 초대한다. 남들에게는 털어놓을 수 없는 슬픔을 가진 소년은 괴로움을 잊기 위해 도티의 화려한 인생을 돌아보는 여정에 오른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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