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파라쟈노프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19세기 그루지야 출신의 원시주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1862-1918)가 남긴 작품에 대한 감독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독학으로 화가가 된 니코 피로스마니는 아카데믹한 이론 및 기술과는 무관한 소박함이 회화의 본질이라고 보는 일군의 화가 집단 ‘나이브 아트’의 대가 중 한 사람이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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