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남자가 학교에서 집으로 향하는 어린 소녀와 소녀의 엄마 뒤를 쫓는다. 남자는 해질 무렵까지 밖에서 기다렸다가 몰래 집에 들어가지만, 집에 들어선 순간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