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는 위암판정을 받고 죽기 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녹화하기로 한다.컴퓨터 수리기사인 남자친구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어디를 함께 가고 어떻게 프로포즈를 받았는지 등.영화감독 지망생인 친구가 둘의 사랑을 찍는 촬영감독이 되어 녹화를 돕는다.[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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