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에버 웍스
Whatever Works
2009 · 로맨틱 코미디 · 프랑스, 미국
1시간 32분 · 15세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자신이 속해 있던 상류사회의 삶을 포기하게 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남부출신의 어린 소녀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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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자신이 속해 있던 상류사회의 삶을 포기하게 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남부출신의 어린 소녀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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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3.5
감독을 투영시킨 것 같은 시니컬한 투머치토커 노인이 전하는 인생의 교훈. 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삶이지만 될대로 되더라도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조규식
4.5
세상만사 모든 것에 통달한 그 어떤 니힐리스트라도, 심지어 니체일지라도 정복하지 못했을 것이 하나 있을지니 그건 바로 인생이다. 섭리 하나를 깨치고는 달관했다 생각하는 순간 또 다른 섭리가 넌 아직 멀었다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지경으로 손수 데려가 준다. 이처럼 삶이란 오묘하느니라.
yellowhale
4.0
위대한 현자가 말년에 이르러서야 인생을 깨달았을 때, 누군가는 아무런 자각도 없이 이미 그렇게 삶을 살고 있었다.
별,
3.5
도입부터 우디 앨런 감독 본인을 연상시키는 주인공이 제4의 벽 너머 관객에게 대놓고 염세적인 절망을 설파할때, 아, 이 작품은 아무리 난장판이 되더라도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 의해 결국 모든 캐릭터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우디 앨런표 왁자지껄 소동극 코메디겠거니 여겼다. . 아니나다를까 예상한대로의 결과. 이렇든저렇든 쓰디 쓴 인생의 아이러니를 이토록 유쾌하게 풍자해내는 우디 앨런의 작품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가슴에 와 닿는 구석이 많아진다. . 아무렴 어때. 결국 인생은 제목 그대로 지나고 나면 모두 "뭐든 되는대로"인 것을... '불확정성의 원리'는 인생에 있어서도 언제나 유효하다.
개구리개
3.0
초월사랑은 우디앨런이 아니면 징그러워
Lemonia
3.0
인생은 우연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때로는 무의미하다. 나의 탄생부터가 우연이며, 그 우연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인생은 길지 않기 때문에 우연과 사건의 연속 속에서 가장 적절한 반응을 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결핍을 채우면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채운다 해도 또 다른 불만족을 느끼는 인간은 참으로 모순되고 변덕스러운 존재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될대로 되라는 식의 마음가는대로 인생을 내려놓다보면 평생 맛보지 못한 의외의 행복을 찾게 될 수도 있다.
강탑구
2.5
말많고 늘 불평 불만 전염되는 우디의 비관주의가 이제 슬슬 질린다 싶은데 끝에 가선 또 다시 감복. 뭐 어찌 됐든 왓에버 웍스, 우디 당신을 만난 것도 어쩌면 내 인생의 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해선
5.0
두려움에 사로잡힌 한 영감의 장밋빛 비관주의. 냉소와 희망, '역시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조합이 기막히게 훌륭해 눈물이 찔끔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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