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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모험을 담은 블랑쉬 가르댕의 이야기, '마야, 제목을 정해줘'의 속편. 마야와 그녀의 아버지는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다. 딸과의 유대를 유지하고 이야기를 계속 전하기 위해 아버지는 매달 "마야, 제목을 정해줘"라고 요청한다. 마야가 준 제목을 바탕으로 아버지는 그녀가 주인공인 만화를 만들어낸다. 미셸 공드리는 이 만화를 통해 시적이고 재미있는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미소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