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
Keeper
2025 · 공포 · 미국
1시간 3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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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비결이 뭐죠?" 남편을 따라 오랜만에 떠난 휴가, 도착한 산장에선 누군가 지켜보는 느낌이 자꾸 들고 이상한 이들이 찾아와 불안하게 한다. 그리고 곧 남편의 오래된 과거를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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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3.5
기괴한 이미지가 다했다.
Skräckis
4.0
자연 속에, 숲 속에, 오두막 안에, 물 속에, 우연히 찾은 과거의 흔적 속에, 그리고 연인과의 로맨스 속에서... 어지롭게 다가오던 불온한 기운들이, 만개하기 전까지도 나는 내가 취한 것 마냥 무섭고 불길하지만서도, 매우 아름다우면서 나도 몰랐던 나를 만날 것만 같은 기괴한 설렘 속에 취해 바라보다가... - 후반부의 충격적이고 기괴하고 무서운 이미지들에 살짝 비명까지 지르다가 결국엔 전복되는 서사가, 결국엔 뻔한 주제로 떨어지더라도 가히 만족스러운 호러 경험이었다. - 나는 그냥 오즈 퍼킨스가 찍고 편집하는 방식에 많이 홀리는 성향인 것 같다. 영화가 끝나는 게 아쉬웠다. 뭐라도 좋으니 계속 보여줘서 그 숲에 좀 더 머물 수 있게 해줬으면 하며 아쉽게 엔딩 크레딧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려서라도 돌아오는 엄마, 돌아오는 운명, 돌아오는 자연의 섭리...
상혁
2.0
기괴한 이미지로만 천천히 밀어붙인다.
루가을
3.5
엄마미
Eomky
3.0
상당히 교훈적인 이야기를 굉장히 기괴하게 풀어낸다.
lupang2003
3.0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영화 ‘키퍼’는 비로소 자신이 공포 영화라는 사실을 떠올린 듯, 그동안 주변부에서만 암시하던 공포를 한꺼번에 분출한다. 이 해소가 진정한 보상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 직전까지 이어지는 우회적이고 장황한 전개 탓에 오히려 지루함만 더해진다. 결국 마지막 순간 감독 오즈 퍼킨스가 기이한 상상력을 펼칠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는, 그제야 ‘뭔가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기 때이라는 안도감에 가깝다. 전제만 놓고 보면, ’키퍼‘는 감독 특유의 전복적 감각을 펼치기 좋은 소재다. 그는 이미 ’롱레그스Longlegs‘의 수사물과, ’나는 집 안에서 예쁜 것 I Am the Pretty Thing That Lives in the House‘의 동화적 공포까지, 특유의 건조한 유머와 불길한 분위기를 혼합하는 데 능숙하다. 이번 영화는 전형적인 ‘깊은 산속 오두막’ 공포의 틀을 따라가며, 교제한지 한달 된 리즈가 남자친구 말콤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 그의 외딴 오두막으로 향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두막에 도착하고 난 뒤, 영화는 두 사람이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느긋하게 담아내는데, 이 구간에서 연출이 가장 빛을 발하고 분위기와 미술에 집중함으로써 퍼킨스가 촬영감독 제러미 콕스, 편집자(그렉 응과 그레이엄 포틴)들과 앞으로도 계속 협업해야 할 이유를 증명해 보인다. 결국 ’키퍼‘는 시각적 스타일과 분위기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지만, 미완성된 이야기와 지나친 설명 때문에 힘을 잃는 장르 영화로 남는다. 물론 ’롱레그스‘의 설명이 너무 은근하고 부족하다고 걱정했던 관객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이번 영화에는 집의 끔찍한 전설을 그냥 앉아서 차근히 이야기해 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는 미스터리가 가진 힘을 스스로 걷어내고 모양새다. 때로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설명이 실제 진실보다 훨씬 무서울 때도 있는데 말이다. 영화가 말하듯, 모든 것을 내어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어떤 것들은 그냥 간직한 채로 두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키르짱
0.5
천천히 쌓아올린 서스펜스와 비주얼에 비해 슴슴한 마무리는 전혀 공포영화로서의 만족도를 주지 못한다.
Nabody
3.5
수백년간 빼앗긴 권력을 뒤집어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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