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좋아하고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주인공. 반응과 인기를 얻는 것에 빠져서 점점 자기의 모습과 목적을 잃어가던 중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