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의 일본. 트라우마를 겪는 생존자들이 거대하고 파괴적인 괴수를 저지하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다. <고질라 마이너스 원>을 섬세하게 흑백으로 재구현한 작품.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