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화학도의 단편 촬영이 진행되는 한 카페. 촬영은 맘처럼 풀리지 않고, 배창호 감독님을 닮은 카페 주인의 아름다운 훈수가 이어진다. 어쩌면 모두 뻥. 그래도 뭔가 두근두근 얼룩을 남길 좋은 뻥. [2022년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