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서구의 얼터너티브 문화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Sympathy for the Devil’을 녹음하는 롤링 스톤즈, 흑인 민권 운동가와의 TV 인터뷰를 콜라주하여 보여준다.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