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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서구의 얼터너티브 문화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Sympathy for the Devil’을 녹음하는 롤링 스톤즈, 흑인 민권 운동가와의 TV 인터뷰를 콜라주하여 보여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