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화를 수집해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공동설립자 앙리 랑글루아에 관한 다큐멘터리. 미래 세대를 위해 그가 행했던 업적과 어록, 프랑스 정부의 정치적 압력 등을 세밀하게 조합해 완성한 랑글루아의 초상.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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