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Plonger
2017 · 드라마/로맨스 · 프랑스
1시간 42분 · 15세

“난 그저 움직이는 건데, 사람들은 달아났다고 해”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사진가 파스.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난 전직 종군기자 세자르와 깊은 사랑에 빠지고 곧 아이도 생긴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파스에게 엄마가 되는 일은 불러오는 배와 달리 공허하다. 답답한 현실을 견디지 못한 파스는 결국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난다. 몇 달 후, 세자르는 예멘에 파스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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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m
3.0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그들의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갑고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속 심해로 향하고있음을 느낀다. 어쩌면 두 남녀의 아름답고 뜨거웠던 사랑의 감정들이, 차가운 현실의 온도를 이겨내지 못하여 식어가는 모습은 스크린에서만 보여지는것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떠오르게 만든다.
서경환
4.0
깊은 고요한 바다속으로 떠나버린 그녀의 흔적을 찾아 헤매다 17.10.18 BIFF
장승하
3.0
그녀의 사랑과 꿈에 빠지려면, 그녀의 우울과 절망에도 함께 빠져야 함을 일깨우는 그들의 다이빙.
Lemonia
2.0
자신의 자아를 옭아매는 행위는 스스로의 행복을 차단해 버리는 길이다. 이러한 무기력한 자아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우리를 제한하며 우리 자신을 희미한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때로는 우리는 자신을 정당화하고 중심 잡힌 강한 자존감을 필요로 한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을 찾아낸다면 행복을 가져다줄 것만 같은 그 무언가를 늘 갈망한다. 한쪽 편에서만 말하기는 쉬워도 양쪽 모두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막연한 상황들을 우리도 늘 겪으면서 살아간다.
Rosie
3.5
무력하고 정적인 수조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상어.
lioba
3.5
나는 움직였을 뿐인데 남은 사람들이 나더러 달아난다고 해.
주 영 화
4.0
빠지고서야 깨달았다. 감히 무엇을 붙잡으려 했는지를.
한규주
5.0
좋다. 그 흔하디 흔한 갈등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었어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 이미지와 감정이 계속 여운으로 남는 영화들이 있다. 곱씹을 수록 좋은 평가를 내리게 되는데 이 영화가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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