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된 사람을 찾아 나선 방송사 PD와 카메라맨, 기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외형적으로는 공포영화에 가까우나, 방송사로 대표되는 사회 기득권층이 힘없고 가난한 시민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벌어지는 사회부조리를 담은 영화이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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