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숲에서 아버지와 은둔하며 지내는 두 자매는 아버지의 학대에 고통 받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숨죽이며 살아가던 어느 날, 포악하게 돌변한 아버지는 둘째 딸을 성폭행하려고 하고, 이를 참지 못한 언니가 경찰에 아버지를 신고하지만 구출하러 온 경찰들마저 광기에 찬 아버지에게 무참히 살해되고 만다.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두 자매는 목숨을 건 탈주를 시작하는데…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Flesh and Blood (feat. Holly Lerski)
Ange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