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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스토리

1985 ・ 전쟁/역사/드라마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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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The Official Story
1985 · 아르헨티나 · 전쟁
1시간 52분 · 15세
1983년, 아르헨티나. 정부의 고위관직자들이 관여하는 기업체 중역인 남편 로베르토(Roberto: 엑토르 알테리오 분)와 고등학교 역사 선생인 아내 알리시아(Alicia: 노르마 알레안드로 분), 그 사이에는 외동딸 가비(Gaby: 아날리아 카스트로 분), 그렇게 세 식구가 단란하게 살고 있다. 로베르토는 친구이자 상관인 아드라다가 하루아침에 미국인과 결탁하여 사라진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양녀로 키우는 가비가, 어느 병원에서 데려온 아이라고만 알고 있던 알리시아는 7년이나 종적이 없다가 나타난 소꼽친구 아나(Ana: 춘추나 비야파네 분)의 이야기를 들은 뒤, 가비가 수감 중 분만한 아이를 생모의 의사를 무시하고 뺏어다가 매매한 아이일지 모른다는 의혹에 빠진다. 아나도 동거인 페드로의 반정부활동에 대한 보복으로 수감되어, 온갖 고문을 당하고 윤간된 후에 석방됐다는 사실을 알고, 알리시아는 여지껏 모르던 정치적인 현실에 눈을 뜬다. 남편 로베르토에게 딸의 생모에 관한 것을 물었으나, 로베르토가 상대도 않자, 알리시아는 단독으로 가비의 출생의 비밀을 조사한다.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가비와 생부와 생모는 하찮은 근로층의 젊은 내외였다. 가비가 분만되기 한달 전, 정치적 이유로 둘은 수감됐고, 수감 직후 가비를 분만했는데, 의사는 생모의 의사를 무시한 채 신생아를 돈을 받고 로베르토에게 건네주었으며, 생사도 모르는 가비의 생부모의 사진을 피켓에 붙인 가비의 외조모는 오늘도 데모 대열에 끼여 딸과 사위를 찾아 헤메고 있었던 것이다. 알리시아는 양심과 신앙에 반하면서까지 가비를 움켜쥐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남편은 다르다. 이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가비를 놓치고 싶지않은 것이다. 알리시아가 가비의 외조모일지도 모르는 할머니를 집으로 데려와 알베르토에게 그간의 일들을 이야기하는 날, 두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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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그래프

평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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