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의 생일 파티다. 오늘은 괴물 같은 큰 아들의 생일이다. 엄마는 가족들에게 큰 아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할 불편한 시간을 애써 만든다. 같은 곳에 숨쉬지만 각기 다른 이유로 헐떡이는 가족들. 그들의 비밀과 민낯이 산산이 부서진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폭죽처럼 터지기 시작한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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