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물결
흔들리는 물결
2015 · 드라마/로맨스/가족 · 한국
1시간 41분 · 15세

어린 시절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연우는 그 트라우마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어느 날 그가 일하고 있는 병원에 간호사 원희가 오고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처음으로 타인과 마음을 나누게 된 연우. 그러나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게 한 원희는 죽음을 앞두고 있다. 생의 끝에서 시작된 우리, 마침내 우리의 시간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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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3.5
사람은 찰나의 짫은 추억만으로도 평생을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한다. ps. 촌스러운 대사와 지루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촬영지, 영화 분위기에 잘어울리는 수수한 주인공들이 아주 좋았다.
ㄱ강현우
2.0
서정적인 사랑 210215
다솜땅
4.5
아픔을 간직하며 사는 남자, 그것을 깨뜨리고 싶지만 자신도 충분히 아픈 여자 후회해보고 후회 해보지만.. 어쩔 수 없는것 왜 사나요?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그렇게 아파하는 사람과 그 아픔을 만들어 같이 아프고자 하는 사람이 만나 사랑하고 위로하고, 같이 밥먹고.. 또, 헤어지고.. 우리가 잘 아는 그 안식은 어디 있나요? 사는건.. 역시 힘들어요. 결국 삶은 남겨진 자들의 몫이네요.. 그렇게.. 그렇게.. 우리는 살아갑니다. 아픔을, 기억하며. 추억하며. 그 쓸쓸한 길을, 우리는 걸어갑니다.
HBJ
1.5
각본은 느끼하고 캐릭터는 이해할 수 없고 스토리는 촌스럽다. 제일 큰 문제는 케미 제로, 아니 음수의 케미를 뽐내는 두 주연들이고 단순하고 미니멀한 연출까지 합하니 견딜 수 없이 지루한 어색함만 남는다.
아휘
3.5
그대여 사랑한다면 그녀가 좋아하는 국수 먹으며 불편하기 전에 머리칼 묶을 고무줄 꼭 준비하기를 기왕이면 꼭 묶어주기를
고독한선영씨
3.0
배우 심희섭 참 매력적이다
최현진
3.0
어쩌면 한없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시한부 로맨스'를 주 소재로 다루면서도 이를 제법 섬세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담하게 풀어내 비슷한 소재의 다른 영화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에브릴
3.0
너를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있을까. 다시 만나게 되는 날에 너는 나를 사랑스럽다고 여겨줄까. 그래서 어느날엔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말하게 되는 순간이 올까. / 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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